인천지하철공사는 오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계산역 등 4개 역사에서 미아찾기 및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공사는 이를 위해 4개 역사별로 2주동안 미아 포스터 및 발견시 행동요령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계산역:오는 29일~4월11일 ▲작전역:4월12~25일 ▲부평역:4월26일~5월9일 ▲인천터미널역:5월10~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