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복지관은 설을 맞아 수강생들이 준비한 한과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한과세트(소) 2만8천원, 쌀강정 3만5천원, 등나무 혼합세트 5만원 등 2만5천원부터 8만5천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한과는 좋은쌀과 유자, 딸기, 백년초, 파래, 생강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정성껏만들었다”며 “옛날 방식 그대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