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장문영)가 최근 협회 사무국을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구 구월동 대주빌딩 3,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인천경총은 이번에 협회 사무국을 이전하면서 70석 규모의 교육장을 조성, 인적자원개발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신규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 경총 관계자는 “이번 사무국 이전을 계기로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여 회원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조기에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032)428-7111 FAX:(032)429-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