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총학생회는 14일 오후 3시 학생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19 정신계승을 위한 뜀박질 대회를 열었다.

이날 뜀박질 코스는 대학 체육관을 시작으로 선화여상, 박문삼거리, 재능대 입구, 공학관 정문, 민주광장까지였고 250여명의 학생이 대회에 직접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