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인천후원회(회장·박용량)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인천 중구 답동사거리 국제커피숍에서 1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홀트인천후원회원 후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인천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미숙아·장애아동의 의료비나 양육비 등으로 전액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