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최화성)는 6일 수확기에 접어든 농촌을 돕기위해 영종도 용유동에서 '추석 일손돕기운동'에 나섰다.
회원 20여명은 이날 고추수확, 포도봉투 씌우기, 고구마와 감자 캐기 등 일손이 모자란 농촌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여성단체협 농촌일손돕기
입력 2005-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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