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15~16일 벌어지는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16강전 첫 4경기의 심판진을 확정, 발표했다.
14일 발표된 심판진 배정 결과에 따르면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독일-파라과이전은 카를로스 바트레스(과테말라) 국제심판, 니가타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덴마크-잉글랜드전은 마르쿠스 머크(독일) 국제심판이 각각 주심을 맡는다.
또 16일 스웨덴-세네갈전(오이타)에는 파라과이의 우발오 아키노 국제심판이 나서고 스페인-아일랜드전(수원)에는 스웨덴의 안데르스 프리스크 국제심판이 나선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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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전 첫 4경기 심판진 확정
입력 2002-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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