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전문 음식점인 '자팽고'(www.japengo.co.kr)가 경인지역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팽고'는 샤브샤브 전문점인 '진상'이 20여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제2브랜드(Young Brand). 서울 강남역에 본점을 두고 있다.
 
'자팽고' 창업비용은 실평수 40평에 60석을 기준으로 8천550만원이다. 점포 비용과 가맹비(상호사용료·기술이전비)는 별도다.
 
메뉴는 '상추쌈 샤브샤브·칼국수'가 5천원, '새우 샤브샤브'가 1만원이다. 코스개념의 '자팽고 비프샤브샤브'가 1만3천원, '숙주와 차돌백이스끼'가 8천원, '피쉬볼 샤브샤브'가 8천원 등이다. 문의:(02)586-2237.
 
한편, 자팽고는 '피쉬볼 샤브샤브' 신메뉴 출시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이 메뉴와 소주 칵테일을 30% 할인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