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시즌을 맞아 라마다송도 호텔(www.ramada-songdo.co.kr)이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덕적도' 섬 관광을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라마다송도의 '덕적도 패키지'는 딜럭스 룸에서의 1박과 덕적도 현지 이화콘도에서 1박 일정으로 이루어진 2박3일 프로그램. 호텔에서 연안부두까지의 센딩은 무료이며, 덕적도 관광 안내책자가 증정된다.

 적당히 어우러진 들판과 푸른 산세, 그리고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덕적도는 도시민들에게는 드넓은 바다 풍광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게 해준다.
 2인 기준 15만5천원(부가세와 봉사료 포함)으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의 승선요금(1인 왕복 3만5천700원)은 별도이다. 문의(032-83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