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회 제 4대 후반기 의장에 윤혁상(48·계양2동) 의원이 선출됐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 윤혁상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의장에는 조동수(52·작전2동) 의원이 뽑혔다.
대산 건설 대표를 맡고 있는 윤 의장은 제 2, 3대 구 의원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제 3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윤혁상 의원
입력 2004-07-05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4-07-05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