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임진강변에서 6·25 이전 임진강을 자유로이 떠다니던 모습 그대로 원형 복원된 황포돛배가 첫 운항에 나서고 있다. 황포돛배는 길이 15m, 너비 3m로 최대 승선인원은 47명이다.
/김종택·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