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비정규직법안 저지를 위한 시한부 파업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가 법안 강행 처리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