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성일중이 제53회 전국중학교야구선수권대회 도대표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일중은 5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전(7개팀) 마지막날 경기에서 인창중을 4-3으로 누르고 5승1패를 기록, 중앙중(4승2패)을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성일중과 중앙중은 전국중학교야구선수권에 도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또 제87회 전국체전 농구 도대표 선발전 마지막날 경기에선 남고부 삼일상고가 안양고를 81-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대부에선 용인대가 수원대에 77-75로 신승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성일중 야구선수권대회 도대표 선발전 우승
성일중, 중앙중 전국중학교야구선수권 대회 출전
입력 2006-07-06 11:00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