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대표팀이 제1회 세계여자청소년(U-18) 선수권대회에서 덴마크와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최병장(정읍여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셔브룩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혼자 11골을 꽂아넣은 김온아(백제고)의 맹활약에 힘입어 프랑스를 32-31, 1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물리쳤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한국, 女청소년 핸드볼 결승진출
입력 2006-08-21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6-08-21 1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