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골프장 건설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 30여명이 23일 인천 부평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계양구 계산동 계산삼거리까지 약 5.7㎞ 구간에 걸쳐 계양산 골프장건설 반대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sse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