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는 김광석과 함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장재성(주택공사) 자유형 코치를 지도상 수상자로 낙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대한레슬링협회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수상자에게 포상금 2천만원, 은메달수상자는 700만원, 동메달수상자에게 300만원을 각각 주기로 했다.
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2007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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