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이버장터에서 좋은 우리 농축산물로 설 선물을 마련하세요.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가 설을 맞아 경기지역 명품 농축산물로 다양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설날맞이 G마크 특별전'에서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고 소비자단체가 품질을 관리·감독하는 우수농산물 품질인증 브랜드 'G마크'를 받은 농축산물로 구성한 선물세트가 판매된다. 대왕님표 여주쌀 세트(4㎏, 지관, 2만2천원)와 임금님표 이천쌀 세트(5㎏, 지관, 2만5천원), 물맑은 양평쌀 세트(4㎏, 지관, 2만4천300원) 등 경기미 선물세트는 부담없이 가까운 친지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햇살미인 유기농 육색미 선물세트(3.6㎏, 4만2천원)를 비롯한 기능성 쌀·잡곡 선물세트와 기능성 쌀 선물세트, 현미 선물세트 등도 인기가 높다.

과일로는 G마크 명품 배세트(특 10과, 7.5㎏, 4만7천원), 현명농장 친환경 배세트(특 10과, 7.5㎏, 4만2천원)를 추천할만 하고, 신궁전통한과 선물세트(엄선 10만원, 미소 5만원, 정선 5만원)와 청정 가평잣 선물세트(2호 3만2천원, 6호 3만7천원, 8호 4만2천원)도 효도선물로 좋다. 버섯 선물세트로는 새송이 대바구니세트(2㎏, 3만7천원)와 버섯 종합세트 1호(느타리·인삼·표고, 10만원), 표고버섯 종합세트(분말·동고·슬라이스, 총 490, 5만2천원) 등이 준비돼 있다.

G마크 제품뿐 아니라 경기도의 우수 농축산물들도 다양한 선물세트로 준비됐다.

육류로는 수원축협의 특선한우갈비세트(1호 24만원, 2호 15만원), 한우꼬리반골세트(4㎏ 12만원, 5.5㎏ 16만원), 한우 화로구이세트(1.8㎏, 18만원), 양평 개군한우 종합1호(등심·갈비·국거리 총 4㎏, 23만5천원)와 종합2호(등심·갈비·국거리 각 800, 13만5천원) 등이 인기있다.

수원축협의 수제 특선햄 세트(총 9종, 5만5천원)와 담비정 한과세트(10호 13만원, 5호 7만원, 3호 5만원 등), 경기미 선물세트 1호(여주·이천·김포·안성쌀 각 1㎏, 2만4천원)와 2호(경기미 2㎏, 콩·수수·팥·조 각 500, 3만1천원) 등도 선물하기 좋다. 이밖에도 각종 쌀과 잡곡, 버섯, 장류, 김치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들이 알뜰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