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완채(한·하남) 의원은 27일 하남시 최대 현안인 그린벨트 제도 개선과 관련, "불법 건축물 등으로 어지러운 그린벨트 지역을 특별정비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
윤 의원은 "현재 이같은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연구중"이라면서 "6월말 용역 결과가 나오면 축사, 창고, 비닐하우스 등으로 훼손된 그린벨트에 대한 친환경적 대안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 그는 또 "연구 및 이후 정책 대안 결정 과정에서 하남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피력.
훼손된 GB 특별정비지구 지정 검토
입력 2007-02-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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