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국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상익(인천고 74회)씨가 뉴질랜드 이민과 유학, 해외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설명회를 연다.

현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중심가와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노스쇼어 2곳에 변호사 사무실을 갖고 있는 문상익 변호사의 이번 설명회는 장기적인 목적으로 이민, 유학과 해외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한국에서 모집하기 위한 자리이다.

설명회에 대한 참가문의는 인고 동창회 사무국(032-433-1121)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