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경기지역 '4·25 재·보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경기지역 재·보선은 화성 국회의원, 가평·동두천·양평 시장·군수, 안산(5)·가평(2) 도의원, 안성(가) 시의원 등 7곳. <관련기사 3면>
화성 국회의원 선거는 한나라당 고희선(58·농우바이오 회장), 열린우리당 박봉현(59·전 화성부시장), 민주노동당 장명구(38·화성시위원장) 등 3파전이 예상된다.
시장·군수 선거는 한나라당은 동두천시장 후보로 이경원(63) 대진대 교수를, 양평군수 후보로 강병국(46) 경기도 정책보좌관을, 가평군수 후보로 조영욱(69) 전 가평교육장을 각각 내세운 반면 열린우리당은 후보들의 고사로 '인물난'을 겪고 있다. 민주당만 동두천시장 후보로 박인범(49) 전 시의원을 내세우고 있다.
각 당의 도의원·기초의원 후보도 주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도내 4·25재보선 7곳 대진표 윤곽
도·기초의원 후보도 주내완료
입력 2007-04-05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7-04-06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관련기사
-
[4.25 재보선·대결 구도 윤곽]한 싹쓸이냐-反한 제동이냐
200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