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의 복지재단인 'GM대우 한마음재단'과 UIC시카고치과병원(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은 저소득층 환자의 치과 진료를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재단과 병원은 이날 오전 협약을 맺고 매월 1~2명 환자의 진료비와 수술비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보태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충치나 치주질환을 앓거나 치아교정, 보철, 틀니 등이 필요한 12세 이하 또는 50세 이상의 저소득층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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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의 복지재단인 'GM대우 한마음재단'과 UIC시카고치과병원(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은 저소득층 환자의 치과 진료를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재단과 병원은 이날 오전 협약을 맺고 매월 1~2명 환자의 진료비와 수술비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보태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충치나 치주질환을 앓거나 치아교정, 보철, 틀니 등이 필요한 12세 이하 또는 50세 이상의 저소득층 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