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는 20일 지하철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구형 휠체어리프트(사진 위쪽)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교체지역은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려운 계산역, 경인교대입구역, 부평시장역, 동수역, 부평삼거리역 등 5개 역이며 모두 12대를 신형으로 바꿨다.
이를 위해 6억5천여만원을 들였다. 특히 오는 2011년까지 1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천지하철 9개 역사에 총 12개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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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는 20일 지하철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구형 휠체어리프트(사진 위쪽)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교체지역은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려운 계산역, 경인교대입구역, 부평시장역, 동수역, 부평삼거리역 등 5개 역이며 모두 12대를 신형으로 바꿨다.
이를 위해 6억5천여만원을 들였다. 특히 오는 2011년까지 1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천지하철 9개 역사에 총 12개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