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이 2005년에 서민들이 내집을 장만하는 데 걸린 기간을 조사한 결과다. 이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점을 감안한다면 서민이 집 한 칸을 마련하는 데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동은건설(주)는 이런 때에 지역주택조합제를 이용, 서민들의 멀어져가는 '내집마련' 꿈을 현실로 바꿔 놓았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 혹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1채 소유한 2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조합을 만들어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제도로 직장조합, 재건축조합, 재개발조합 등과 함께 주택조합제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가입절차도 간단하고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면서 시세보다 싼 가격에 집을 장만할 수 있어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동은건설(주)는 금융, 설계, 감리, 건설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택조합제를 이용해 건설사업관리, 법규분석 등 부동산에 걸친 모든 분야에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도와주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관련한 모든 것을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하면서 입주자의 편의는 물론 사업의 경제성까지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031)44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