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지구 5·7공구에 미국 퍼듀대와 경상대가 공동으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동식물 및 미생물을 통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퍼듀대-경상대와 송도 바이오메디컬허브내에 '국제생명자원응용연구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