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농업인 강화군연합회(회장·박옥란) 회원 23명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군 연합회는 그동안 관내 40여 가구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영양과 균형을 맞춘 밑반찬을 집으로 방문해 전달, 훈훈한 정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