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변호사가 꿈인 이군은 "앞으로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히 나갈 수 있도록 영어 실력을 더 쌓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변호사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 [인천영어축제 영작문경시 대상]이정훈
"실력 더 쌓아 국제변호사 될것"
입력 2007-09-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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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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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변호사가 꿈인 이군은 "앞으로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히 나갈 수 있도록 영어 실력을 더 쌓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변호사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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