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주제에서 알 수 있듯 인천의 비경을 담은 그림과 인천 지역별 상징물에 대한 모형 작품들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아름다움을 미술작품으로 알리려는 초2대작가회의 의도에서 마련된다.
비경전 70여명, 모형전 10여명 등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80여 명의 작가들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직접 현장에 달려갔다.
화폭에 담긴 인천의 비경들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게 회원들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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