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 대표적 관광지인 연안부두가 리모델링 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된다.
지난 27일 중구는 2010년까지 5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광장 일원을 개·보수, 효율적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스케이트장을 활용해 야외무대를 마련하고 ▲데크정비, 녹지공간 조성의 쉼터 제공 ▲친환경적 홍보관 ▲X-Game, 인라인 체육시설 확충 등이다.
연안부두 50여억원 들어 새단장
입력 2008-02-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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