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리(내동중)와 양하은(군포중)이 제37회 전국소년체전 탁구 경기도대표 선발전 남녀중등부에서 우승했다. 함소리와 양하은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워밍업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란히 10승1패로 남녀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또 초등부에선 박병철(오정초)과 박신해(부곡초·이상 9승2패)가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함소리·양하은 탁구 도대표선발전 정상
입력 2008-03-16 2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8-03-17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