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신도시 건설과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5년 후에는 인구 50만명의 자족도시로 변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는 이를 대비해 전국에서 제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웰빙도시 김포 건설을 목표로 열정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민선 4기 역점시책으로 '아름다운 김포만들기'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 '특색있는 도시경관조성' '맑고푸른 녹색도시조성' '선진화된 환경시설 확충'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16개 실천과제와 38개 세부사업을 선정하는 등 도시 이미지 개선사업을 끊임없이 전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개발에 따른 신·구도심 간의 생활환경 격차를 해소해 왔다.
특히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물론 사회단체, 학생, 군인, 일반 시민 등 각계 각층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간 주도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다른 사업과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바탕으로 농어촌과 도심지, 대중교통시설, 문화관광지, 도로·하천, 산업단지, 공원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클린기동대 등 연 인원 3만5천726명의 시민이 참여, 산·하천·시가지 등의 방치쓰레기, 광고물 정비, 도로시설물 개·보수 등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실질적인 성과로는 읍면동 24개 특성사업을 추진, 부서별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하고 현장기동반 편성 운영, 도심 속 벽화조성 등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행정을 추진했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