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예부터 태풍과 수해가 없는 지역으로 맑은 물과 벼를 재배하는 알맞은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품질이 좋아 임금님 진상미로 오르기도 했다.

포천 가산농협의 '해솔촌 기(氣)찬쌀'은 수질 오염이 거의 없는 농업 용수로 재배된 저공해의 쌀로서 계약재배와 최첨단 자동설비로 건조, 저장, 가공해 밥맛이 좋은 최고의 경기미다.

특히 해솔촌 기찬쌀은 밥맛을 나쁘게 하는 칼로리, 지방질, 단백질 함량이 다른 지역보다 적고 밥맛을 좋게 하는 티아닌, 니아신,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은 상대적으로 많아 다음해 3∼6월까지 다른 지역 쌀보다 구수한 고유의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환경오염이 거의 없으며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좋은 토양을 모두 완비해 우수한 미질의 쌀이 생산될 수 있는 포천시 가산면과 내촌면 지역만을 선정함으로써 계약재배농가의 지역을 제한하고, 수확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벼 계약재배를 통해 화성, 수라 등 특정된 품종 이외에는 수매를 하지 않고 지난 1992년에 설치된 미곡 종합처리장에서 건조, 저장, 가공 등을 가산농협이 직접 실시해 쌀알이 작고 투명해 밥을 지을 땐 아주 차지고 윤이 난다. 문의:(031)542-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