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존의 건설 마감재 등에 사용되던 화학식 착색방식은 과도한 산(酸)의 사용으로 수질오염을 유발해 환경오염의 주범이 돼 친환경적인 생산방식에 대한 산업계의 갈증이 있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오랜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 바로 바세라(주)의 '티타늄 컬러시트'로 주로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닫게 되는 회전문, 케노피, 방화문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친환경적 공법인 '고진공 플라즈마 방식'에 의한 제품 생산으로 내마모성이 강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만들어 단숨에 건축 마감재 부문 시장에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색상의 변질이 없는 반영구적인 내구성으로 미국, 싱가포르, 대만 등의 해외수출 규모도 커지는 추세다.
금속 및 유리 등 주요소재들 역시 고진공 플라즈마 방식을 만나 고급 스러우며 독특한 질감이 강조되는 이점까지 얻고 있다.이밖에 빠르고 편리한 시공방법은 신축건축물은 물론 리모델링 자재로서의 시장 확대까지 노릴 수 있는 장점으로 꼽힌다. 문의:(031)855-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