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만을 고집하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품질혁신단지를 조성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새롭게 탄생시킨 고품격의 브랜드 쌀 G+ '-199 Rice'는 중금속 2종, 농약 197종 등 199가지의 각종 유해요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기준치의 2분의1 이내로 제한된 가장 안전한 쌀로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프리미엄 경기미이다.
철저한 토양과 수질분석을 통해 경기미의 최적지인 용인, 평택, 김포, 여주 등 4곳의 품질혁신단지에서 생산된 G+ '-199 Rice'는 완전미율이 97% 이상이고 단백질 함량을 6.3% 이하로 낮춰 최상의 밥맛을 제공한다.
특히, 밥맛이 가장 좋은 고시히카리 품종인 G+ '-199 Rice'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녹비작물 재배, 볏짚환원, 퇴비, 토양개량제시비 등 친환경적 토양관리를 실시하며 안전하고 통일된 재배 매뉴얼에 따라 공동방제, 적기방제 등 농약안전기준도 준수하고 있다.
또 1년 내내 햅쌀과 같은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수확된 쌀은 빠른 시간 내에 45도 이하 건조를 원칙으로 과학적인 시설을 갖춘 농협RPC에 단열처리된 창고와 저온저장고에 보관하고 상품 출하 전에는 반드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안전성검사에 통과해야 출하된다.
G+ '-199 Rice'는 지난 1월부터 11월말까지 이마트 등에서 413t, 15억6천600만원어치가 판매되는 등 임금님표 이천쌀, 한눈에 반한 쌀, 철원 오대쌀 등 고가로 팔리는 쌀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밥맛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재구매율도 60~70%인 것으로 조사돼 내년부터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공급하면 획기적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031)220-8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