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근 식당 및 주택에서 흘러나온 음식물 쓰레기로 수질오염이 심각한 화성시 동탄면 중리천(경인일보 12월23일자 19면 보도)에서 지난 26일 오후 수십여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채 하천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