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회장·김광식)는 12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52명의 상공회의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제19대 의원의 마지막 의원총회이기도 한 이날 총회에서는 2008 회계연도 결산·수지잔액(결손금)처분(안)을 심의·의결하고, 3년 임기 동안의 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는 오는 3월 4일 치러질 제20대 의원선거에 대한 일정도 보고됐다.
인천상의 정총 2008 회계결산 심의
입력 2009-02-12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02-13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