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도교육감선거 열전현장]"학교 특성화로 선택권리 확대" 표심공략
입력 2009-03-25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03-26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김진춘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는 1년2개월 동안 도교육감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200만 학생들을 위해 검증된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
그는 또 "이번 선거는 학생들의 안정된 학업의 연속성을 생각해 볼 때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김 후보는 이어 용인과 안성 등 경기남부지역을 방문, 유권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통학생을 인재로, 인재를 수재로 양성하기 위한 방안은 맞춤교육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학교 특성화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 선택의 권리를 확대해 줘야 한다"고 역설.
한편, 김 후보는 26일 오전 8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초교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이벤트 행사로 교통자원봉사에 나설 예정.
그는 또 "이번 선거는 학생들의 안정된 학업의 연속성을 생각해 볼 때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김 후보는 이어 용인과 안성 등 경기남부지역을 방문, 유권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통학생을 인재로, 인재를 수재로 양성하기 위한 방안은 맞춤교육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학교 특성화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 선택의 권리를 확대해 줘야 한다"고 역설.
한편, 김 후보는 26일 오전 8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초교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이벤트 행사로 교통자원봉사에 나설 예정.
관련기사
-
[4·8 도교육감선거 D-13]김진춘 vs 김상곤 '보수-진보' 대결양상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