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이천시가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검도대회 1, 2부에서 최고의 검객으로 떠올랐다.
평택시는 5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부 결과, 학생부와 남자 사회인부에서 각각 1위에 오르고 여자 사회인부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성적을 올려 합계 26점을 획득, 고양시(16점)와 안양시(14점)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전년도 우승팀 이천시도 합계 18점을 획득, 16점씩을 기록한 양주시와 안성시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평택·이천 생체 1·2부 1위
입력 2009-04-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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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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