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교통혼잡이 심각한 회천지역의 3곳을 추가로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5월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에 추가 고시된 주·정차 금지구역은 덕정동 인터엠~대로 구간 100m와 덕정동 덕정초등학교 후문 앞 도로 170m 구간, 덕계동 금광 1차아파트 진입도로 260m 등 3개 구간이다. 시는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한다. 문의:시 교통지도팀(031)820~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