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욱 공항공사 사장은 "누적 수하물 2억개 돌파는 또 다른 신화창조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3만5천여 공항가족의 저력과 그 간의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공항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공항, 전 세계인이 가고 싶은 공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수하물처리… 2억개 돌파 기념행사
입력 2009-06-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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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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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욱 공항공사 사장은 "누적 수하물 2억개 돌파는 또 다른 신화창조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3만5천여 공항가족의 저력과 그 간의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공항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공항, 전 세계인이 가고 싶은 공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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