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날 오프라인에 발매되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한 한터차트의 주간 차트에서 2만 7742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이 지금 물량 부족으로 거의 품절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현재 지드래곤은 오프라인 음반 발매 하루 전날 온라인에 더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와 '브리드'등 수록곡 10곡의 음원을 선공개해, 각종 음반 차트 정상을 질주 하고있다.
한편, 최근 드래곤의 솔로곡에 대한 표절 논란은 원곡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국내 퍼블리싱 회사들이 대응에 나선 중이다. 그러나 이들 업체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으며, "도입부의 랩 느낌이 유사할 뿐 전혀 다른 곡인데 이를 표절로 몰고 가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