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MC로 발탁되어 많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가 기대가 된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관하여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한예슬 씨는 매력적인 입술과 웃을 때 살짝 보이는 가지런한 치열과 새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보는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배우로 활동 중인 한예슬 씨에게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어 "한예슬 씨가 대중들에게 거부감 없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웃는 미소가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최근 병원을 찾은 많은 환자들이 한예슬 씨와 같은 신뢰감과 귀여운 인상을 가진 미소를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을 문의하는 사례가 증가했다."며, "팬들이 생각하는 막강한 한예슬 씨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한예슬이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대종상영화제에 MC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한예슬이 아름다운 의상과 함께 빛나는 미소를 선보일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올라오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한예슬의 팬 카페에는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많은 매력들 중 단연 최고"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2월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어 다시 시청자들과 안방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제공 / 3park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