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새터민 복서' 타이틀방어 성공 입력 2009-11-22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11-23 15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21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서 챔피언이자 새터민 복서인 최현미(오른쪽)가 도전자 일본의 쓰바사 덴쿠에게 오른손 주먹을 날리고 있다. 최현미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