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 '친환경' 한화지구우체국 개설 입력 2009-12-02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12-03 5면 오지희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인일보=오지희기자]남인천우체국(국장·김한준)이 남동구 고잔동에 친환경 우체국인 '인천한화지구우체국'을 개국했다.남인천우체국은 2일 "한화지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우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인천우체국 관할내에 인천한화지구우체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인천한화지구우체국은 LED조명을 설치하고, 우체국 옥상에 녹색조경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우체국이다. 문의:(032)434-2005~6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