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과거는 아역 배우 시절 출연한 영화 '펀치레이디'에서 극 중 반항아로 소주잔을 치아로 깨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설리의 과거 영화 속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깜찍한 눈웃음과 미소로 마음을 녹이고 있는 설리의 현재 모습과 대조적이다, 연기와 가수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설리에 대해 호감을 느낀다." 라는 반응이다.
특히, 설리와 과거 드라마 '서동요'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는 "설리양은 타고난 연기자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배역을 완벽히 이해 및 습득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설리는 중국 내 휴대폰 광고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거침 없는 연예계적 행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