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오지희기자]하얏트리젠시인천이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놨다.

선물세트는 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싱글와인 햄퍼 4종'과 와인과 다채로운 홈메이드 델리로 구성된 '홈메이드 햄퍼' 등이다. ┃사진

 


싱글와인 햄퍼는 소비자의 구입 편의성을 고려해 3만5천원부터 12만5천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홈메이드 햄퍼는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과 프랑스인 쉐프가 한국 전통의 재료로 만들어낸 델리로 구성돼 있다. 델리는 인삼 초콜릿, 막걸리 캐러멜, 참깨 쿠키 등으로 동·서양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호텔은 설 선물세트 구매고객에게 푸짐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20개 이상 와인 햄퍼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50개 이상일 경우 15%, 70개 이상일 경우는 15%의 할인 혜택을 주고, 하얏트리젠시인천 숙박권과 조식 및 석식 2인 식사권을 함께 제공한다.

또 햄퍼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의 상품을 준다.

선물세트는 호텔 레스토랑 8의 '델리'에서 오는 3월31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032)745-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