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영준기자]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아동재활치료 바우처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바우처 서비스 대상자 중 18세 미만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올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사업 기간 복지관에선 언어·미술·놀이 치료, 특수 체육 등 성장기 장애 아동들의 재활을 위한 다양한 개별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032)833-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