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소속사 마하나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지난 2008년 해체했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금비가 멤버 '터틀맨'을 잃은 슬픔을 딛고 3월 솔로가수로 데뷔한다.

금비는 '거북이' 해체 후 1년 6개월여간의 휴식기를 보내오다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

거북이는 2008년 4월 리더인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같은해 9월 공식 해체를 결정하고 팬들 곁은 떠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