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빙하맥주와 수제치킨으로 '다라치비어'가 제2의 성공신화를 열어 갑니다'.

무균생맥주와 웰빙치킨메뉴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지중해식 웰빙요리주점 '다라치'가 2010년 빙하맥주&테마주점 '다라치비어'로 새롭게 탄생한다.

우선 다라치비어 매장은 독립된 룸형 스타일의 카페형식으로 꾸며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맥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려는 고객층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호프 업체에서 가장 중요한 맥주와 안주 등 먹거리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그동안 큰 인기를 모았던 항아리 크림비어와 기존 웰빙맥주 외에 맥주를 영하 30℃로 급속 냉동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처음 맛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인 '빙하맥주'를 새로 선보인다.

또한 다라치비어의 모든 메뉴는 국내산 냉장육과 GMO(유전자변형농산물)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GMO 프리 파우더를 사용하며 고객 건강을 생각한 호텔식 수제치킨요리도 메뉴에 추가해 웰빙 치킨전문점의 명성도 이어갈 예정이다.

소형매장 '치킨다라치'(99.17㎡ 이하)의 경우 매장판매,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99.17㎡ 이상의 중·대형매장 '다라치비어'는 홀 영업과 테이크아웃 방식이 중심이 된다.

다라치비어(99.17㎡) 기준으로 인테리어비용 4천500만원 등 총 7천700만원 정도의 창업비용이 필요하며 가맹 희망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무이자 창업대출도 가능하다.

한편,'다라치비어'는 제3회 프랜차이즈 박람회기간 동안 계약 특전으로 가맹비 500만원 무료의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1688-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