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1인 창업으로 명함에서부터 종합광고까지, 인쇄의 모든 것 쓰리애드'.

온라인 광고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광고 노출도나 고객 충실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오프라인 인쇄 광고물이 월등하다.

또한 인쇄·판촉물 국내시장은 30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가 어려울때도 주로 공격적인 광고주에 의해 매출이 꾸준히 발생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광고사업은 여타의 소매업과 다르게 어떤 재고도 없이 시작하는 사업 특성을 가지고 있어 투자금 대비 리스크가 적은 안정적 사업으로 1인 창업에 적합한 업종이다.

'쓰리애드'는 이런 인쇄시장에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해 가고 있는 매력적인 회사다.

온라인 인터넷을 활용한 자동화된 견적 및 주문 배송 시스템을 통하여 인건비 등 경상비를 대폭 축소, 시중 인쇄물 시장 대비 최고 50% 인하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쓰리애드'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다.

더불어 종합광고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실무 전문업무를 모든 직원이 진행한다.

또한 디자인·인쇄물·실사출력·판촉물·유통·홈페이지 제작·3D OEM등 핵심 업무는 본사에서 직접 관할해 지점 단위로 운영되는 다른 업체들보다 월등한 퀄리티를 보장한다.

창업교육 및 인력지원도 탄탄히 갖추고 있다.

우선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창업자라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교육을 일정기간 실시한다.

또 창업초기 기반 없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인건비를 줄일 수 있도록 본사에서 디자인 지원을 하며 인건비가 어느 정도 단계에 오를때까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지원을 해준다. 문의: 1566-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