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하상철 인천시 교육의원 제2선거구(서구·동구) 예비후보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교육개척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구와 서구 곳곳을 다니며 선거운동에 매진. 하 예비후보는 16일 서구 노인대학에서 "노인평생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기독교 사회복지관과 중소기업 서구경영자협의회 등을 찾아 표밭다지기에 분주.
또 양지초등학교 녹색어머니 발대식에 참석해 "등하교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뒤 "교육장 재직 때 녹색어머니들과 교통캠페인을 함께 해 어머니들의 노고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격려.
하상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교육개척자' 슬로건
입력 2010-04-18 23:1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0-04-19 5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관련기사
-
여야 초반 기싸움 '치열'
2010-04-18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